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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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법문] 자기 자신을 섬으로 삼고, 법을 섬으로 삼는다는 것은
일묵스님 한 줄 법문

 

  

 

 

솔직하게 자기 모습에 직면하고 인정하면 그때부터​

나한테 이런 결점이 있구나,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게 되고 거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걸 인정하기 싫어서 막 발버둥을 치지만 막상 인정해보면 정말 시원합니다.

후련합니다.남한테 안 들키려고 하는 그것만큼 괴로운 게 없거든요.

 

이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는 법을 보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섬으로 삼고, 법을 섬으로 삼는다는 것이 이때에 이르러서야 진짜 되는 거예요.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대반열반경 中

 

  

 2014년 12월 2일 일묵스님 일요법회'

나 자신을 섬으로 삼고 법을 섬으로 삼아라(자등명, 법등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