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따와나선원

라오스 이재민 구호기금을 모금합니다.
2018. 07. 29.

지난 7월 23일, 라오스에 큰 폭우가 내리면서 ‘세피안-세남노이 댐’이 무너지면서 여러 마을이 홍수에 휩싸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댐은 한국의 SK건설이 서부발전과 현지기업, 태국 전력회사와 함께 수주하여 착공한 댐입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수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저희도 직접 경험해본 바지만, 라오스는 정부의 행정력 뿐 아니라 도로 인프라나 의료 시스템 등 사회 기반 전반이 굉장히 취약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번 사고가 나면 빠른 대피와 구조, 치료 등의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없어서 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됩니다. 이번 댐 사건 또한 사고의 규모 자체도 크거니와 사회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해 그 피해가 현재 진행형으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제따와나 선원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고통 받는 라오스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 모금을 하려 합니다. 자애와 연민의 마음으로 이번 모금에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모금 기간 : 2018년 7월 29일 ~ 8월 12일 (2주간)


모금 계좌 : 국민은행 437201-04-081549 김형석(제따와나)


문의 : 제따와나선원 종무소 (033) 262 - 4812

 

 

 

라오스 이재민들이 괴로움과 위험에서 벗어나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_()_